LG유플러스가 GS리테일과 손잡고 전국 GS25 편의점 9,600여 곳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G5`를 팝니다.`G5`를 사고자 하는 소비자가 GS25 편의점을 찾아 자신의 연락처를 입력하면 이후 LG유플러스 고객센터와의 통화를 통해 택배로 `G5`를 전달받는 식입니다.이번 `G5` 판매를 기념해 GS25는 내일부터 나흘 동안 `G5`를 산 소비자들 가운데 추첨으로 매일 25명을 뽑아 30만 원 상당의 `LG 360VR`을 줄 계획입니다.`G5`는 스마트폰 아래 부분을 서랍처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모듈 방식`이 적용돼 카메라나 오디오 모듈과도 결합할 수 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