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한동근이 근황을 공개했다.복면가왕 한동근은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하현우로 추정되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아쉽게 패했다.복면가왕 한동근은 “앨범을 세장이나 냈고 뮤지컬에서도 활동했다. 방송에서는 활동을 안 했다. 대표님이 살 쪘다고 해서 (방송 출연을 못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이어 한동근은 "한참동안 응어리가 있었다. `나 여기서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무대가 정말 사무치게 그리웠다. 목이 다 상하더라도 무대에 한번 서보고 싶었다. 이번 무대를 계기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깨달았다"고 밝혔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