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유민주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10일 파티시에 유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텔’의 ‘달콤한 인생’ 마지막 방송 모두 즐겁게 보셨나요?”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유민주는 “청승맞게 눈물을 왜 그리 흘렸는지. 큰 사랑을 받고 격려를 받아 그 마음이 넘쳤었나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민주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유민주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더니 이내 제작진과 안으면서 기쁨을 만끽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