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대형 신인 그룹 NCT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만 프로듀서가 NCT에 대해 직접 소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 쇼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에서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의 신인 보이그룹 NCT를 소개했다.이수만은 "신인그룹 NCT는 Neo Culture Technology라는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한 그룹이다"라며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각 도시를 베이스로 한 팀이 순차적으로 데뷔하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유닛들도 나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이어 이수만은 "새로운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에 제한 없는 새로운 개념의 그룹으로 앞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게 될 계획이다"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한편 NCT는 재현, 마크, 텐, 태용, 도영, 태일 여섯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NCT는 오는 9일(오늘) 밤 8시에 방송되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