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가지 중국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 맛집이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공개됐다.8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가격경쟁 맛 대 맛` 코너에서는 중국요리 맛집을 찾아 서울 영등포구 <도화원>을 찾아갔다.해당 가게에서는 1인 13000원이면 무려 88가지의 고급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탕수육, 짜장면, 짬뽕을 시작으로 동파육, 크림새우, 즈란쌍관, 파인애플 맛탕까지 쉽게 맛볼 수 없는 요리도 판매한다.모든 요리는 사장님이 직접 조리하고 소품과 장식까지 주인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다.특히 먹고 싶을 때까지 무한리필이 가능해 주머니사정 걱정하지 않고 푸짐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손님들은 “일반 중국집에 가면 단품메뉴만 2만원이 넘는데 여기는 88가지 메뉴를 먹을 수 있다”“다양한 메뉴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며 만족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