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공기로는 절대 버틸 수 없다는 `간장게장` 맛집이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됐다.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는 간장게장 맛집을 찾아 전남 장흥 <녹양관>을 방문했다.이 가게에서는 진도에서 잡은 알이 꽉 찬 진도암게를 이용해 간장게장을 만들었다. 육수는 사과 양파 버섯 청양고추 등 각종 채소와 과일을 넣고 4시간 동안 끓여 정성껏 만든다.육수가 완성되면 게장을 넣고 4일동안 저온숙성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만들어진 간장게장은 입맛을 자꾸만 당기는 감칠맛을 낸다고.특히 이 가게에서는 매콤한 맛의 제육볶음이 서비스로 딸려 나온다.손님들은 “간장게장은 짭조름하고 제육볶음은 매콤하다 맛의 조화가 좋다” “다른 간장게장보다 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다” “다른 곳과 달리 비린내가 안나고 맛있다”며 만족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