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사전투표를 완료했다.EXID 멤버 전원(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2가 제3동주민센터에서 제20대 국회의 원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사전투표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 투표할 지역구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확인한 후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투표소를 나왔다.또한 공개된 투표소 앞 사진에서 EXID 멤버들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과 환한 웃음으로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소속사 측은 "선거일에 투표하려 했으나 서울, 경기도, 광주 등 멤버별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가 달라 거주지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일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