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과 성유리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주목받고 있다.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를 통해 세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지환과 성유리는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지한 모습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찰떡호흡을 보여주고 있다.극중 강기탄(강지환)과 오수연(성유리)으로 3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티격태격하는 앙숙사이로 재회해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강지환과 성유리의 호흡의 비결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8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촬영현장에서 찰떡 같이 붙어 있는 강지환과 성유리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리허설은 물론, 촬영 틈틈이 대사를 맞춰보며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강지환과 성유리는 세 번째 만남인 만큼 그동안 대중들에게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작품에 담아내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신의 역할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세심하게 준비해오는 두 사람의 열정은 더할 나위 없이 최고라고.앞서 서로를 "매 작품 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친구", "마음껏 연기할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돈독한 신뢰감을 드러냈던 강지환과 성유리는 ‘몬스터’를 통해 환상의 짝꿍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해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