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박과 원더걸스 혜림이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한다.버나드 박과 혜림은 오늘(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듀엣곡 `니가 보인다`를 선사한다.버나드 박과 혜림은 의외의 `꿀케미`로 시청자들과 팬들의 눈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버나드 박의 로맨틱한 보컬에 혜림의 청아한 랩을 더해 사랑에 빠진 설렘을 무대 위에서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신곡 `니가 보인다`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풋풋하고 달달한 러브송으로, 가요계 히트메이커 에코브릿지가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 곡이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듀엣 곡으로 앞서 3일 오후 8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버나드 박과 혜림은 7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늘 날씨] 전국 곳곳 돌풍동반 많은 비…낮부터 그쳐ㆍ설현 “우영 택연 도와줘요”...일본 남성 공략 본격화 ‘예쁜건 기본’ㆍ‘12세 수준’ 3급 장애인 “도와주겠다” 속여 성폭행, 임신, 낙태수술까지ㆍ황정음 ‘두근두근’ 류준열에게 반했나? “둘 사이 어울려”ㆍIS “내일은 런던·베를린·로마”…새 처벌 협박 영상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