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우영 택연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그도 그럴 것이 설현 우영 택연이 세계 최대 K-Culture 페스티벌 ‘KCON 2016 Japan’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MC로 나서기 때문.여기서 가장 조명을 받는 인물은 누가 뭐래도 설현.걸그룹 AOA 활동은 물론 영화, CF,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설현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일본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설현은 AOA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사방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류의 중심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 시장에서도 대세인 설현에게 눈독을 드리는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설현은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광고를 독차지할 만큼, 은밀한 섹시함과 귀여운 매력을 물씬 내뿜는 스타 중의 스타다.한 연예계 관계자는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설현은 누가 뭐래도 2016년의 유망주”라며 “올해에도 본업인 가수는 물론 연기, 광고,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상진과 열애 중인 김소영 "무엇이 서로 똑같을까" 대체 뭔일?ㆍ“태국 여성 있어요” 부산 사하구 유흥가 불법 성매매 실태 ‘충격이야’ㆍ공민지 ‘굿바이’ 소식에 중국도 ‘충격’..“2NE1 탈퇴 이후는?”ㆍ‘태양의 후예’ 中 공급사, 함박웃음...“송중기 송혜교 고마워요”ㆍ어머니 시신 ‘용산 A 아파트’ 6개월간 미라 상태 방치한 까닭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