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사들의 올 1분기 수주량이 1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1~3월 한국 조선사들은 총 17만1188CGT를 수주했습니다.이는 전분기와 비교하면 8분의 1,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7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2001년 4분기 이후 최악의 실적입니다.특히 국내 조선 빅3 가운데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1분기에 한 척의 선박도 수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상진과 열애 중인 김소영 "무엇이 서로 똑같을까" 대체 뭔일?ㆍ“태국 여성 있어요” 부산 사하구 유흥가 불법 성매매 실태 ‘충격이야’ㆍ공민지 ‘굿바이’ 소식에 중국도 ‘충격’..“2NE1 탈퇴 이후는?”ㆍ‘태양의 후예’ 中 공급사, 함박웃음...“송중기 송혜교 고마워요”ㆍ어머니 시신 ‘용산 A 아파트’ 6개월간 미라 상태 방치한 까닭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