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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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디바 이민경이 완전체로 뭉친 소감을 전했다.

디바 이민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2016 DIVA. 디바 완전체. 지니 민경 비키. DDAY. soon. 걱정. 반가움. 설레임. 기쁨. 추억. 나만 늙었다. 예쁜 울 언니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디바의 멤버 이민경, 지니, 비키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디바는 이날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11년만에 완전체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이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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