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야구게임 `MLB 퍼펙트 이닝 16`을 처음 선보입니다.미국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천재 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대표 선수로 내세운 이번 게임은 실제 경기를 보듯 풀 3D 실사로 제작됐습니다.특히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허가 아래 30개 구단 선수들의 고유 모습과 동작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게임빌 측은 소개했습니다.또 최고 선수 등급인 `블랙 에디션`을 비롯해 선수들의 잠재 능력이 부여되는 `히든 스탯`, 경기 도중 새로운 능력이 생기는 `커리어 이벤트` 등의 기능도 추가됐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오상진 측 "김소영 아나운서와 열애중" 양가 허락 받았다?ㆍ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 대낮 칼부림 난동 `3명 부상`ㆍ로꼬, ‘너도’(Feat. Cha Cha Malone) 단숨에 주요 음원 차트 1위ㆍ‘중국인 女유학생’ 접대원 고용 ‘변칙업소’..“한국 친구들과 불법행위”ㆍ화성 농수로 ‘속옷 차림’ 사망 40대 女, 타살 아니라 ‘사고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