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로 떠오른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연기돌 온유가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단독 화보를 선보였다.`온유의 일상적인 모습`을 주제로 마치 집안에 있는 듯한 편안한 무드를 포착한 이번 화보는 청담동 SMT SEOUL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태양의 후예>와 연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우선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연기한 저도 다음 방송 언제 하지,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지 그랬을 정도로요"라고 말한 온유는 "요즘은 매주 어머니와 함께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정말 재미있어서 시청자의 입장으로 다음 주를 기다리면서요"라고 전했다.온유의 감성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4월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4월2호(통권 제 7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오상진 측 "김소영 아나운서와 열애중" 양가 허락 받았다?ㆍ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 대낮 칼부림 난동 `3명 부상`ㆍ로꼬, ‘너도’(Feat. Cha Cha Malone) 단숨에 주요 음원 차트 1위ㆍ‘중국인 女유학생’ 접대원 고용 ‘변칙업소’..“한국 친구들과 불법행위”ㆍ화성 농수로 ‘속옷 차림’ 사망 40대 女, 타살 아니라 ‘사고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