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다.한 매체는 5일 "오상진과 MBC 아침 뉴스투데이 김소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전제로 1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교제는 몇몇 아나운서들만 눈치챌 정도로 비밀리에 이뤄졌다"고 보도했다.오상진 김소영은 오랫동안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사람은 바쁜 일정 탓에 자주 데이트를 즐기지 못하지만, 양가 부모님도 둘의 교제를 환영란 것으로 알려졌다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은 프리랜서로 변신, 연기자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 MBC 공채로 입사한지 3년만에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택 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준수 박은태 "이런 아름다움 처음이야"...내 눈을 의심하네!ㆍ관악경찰서 경찰관 4명 "염산테러로 얼굴 화상"..당시 무슨 일이?ㆍ“나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 용서할래요” 13살 아들에겐 무슨 일이?ㆍ‘중국인 女유학생’ 접대원 고용 ‘변칙업소’..“한국 친구들과 불법행위”ㆍ화성 농수로 ‘속옷 차림’ 사망 40대 女, 타살 아니라 ‘사고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