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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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벨라루스 대표 유리 김이 출연했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비정상 벨라루스 대표 유리 김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유리에게 “벨라루스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많냐?”고 물었다. 이에 유리는 “보이밴드 덕분에 한국말을 배우는 사람이 늘었다”고 답했다.

이어 MC들은 “어느 그룹이 인기가 많나?”라고 물었고, 유리는 “엑소, 비스트 등 여자애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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