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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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천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이천수의 냉장고에는 온갖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성주는 “축구 구단의 냉장고 같다”며 감탄했다.

이천수는 “장모님과 아내가 음식 재료 가지고 매일 싸운다”며 “아내는 그만 보내라하고, 장모님은 계속 먹으라고 보내주신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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