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천수

이천수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2002년 월드컵 미국전 세레머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천수가 출연해 2002년 월드컵 미국전 오노 세레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천수는 “원래 홍명보 형이 ‘국민들을 위한 세레머니를 하자’고 제안했다”며 “정환 형은 당시 ‘뭘 이런걸 하냐’고 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천수는 “정환이 형이 세레머니를 하는 걸 뒤에서 봤는데, 오노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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