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 김소향, 춤-노래-연기 삼박자 고루 갖추며 ‘호평일색’

[bnt뉴스 이승현 기자] ‘마타하리’ 김소향이 거침없는 춤사위와 노래로 뮤지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3월29일 막을 올린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 역을 맡은 김소향이 자신만의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극중 김소향이 맡은 마타하리 역은 물랑루즈 무대 위의 스타이자 만인의 연인이며 전쟁 중 프랑스로부터 스파이 제안을 받게 되면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그의 화려한 이면에는 숨겨진 상처 입은 과거가 감춰져 있고 사랑 앞에서는 그저 한 여인으로 변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향은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작품에 대한 애정 하나만으로 대본 워크숍에 참여할 만큼 열정과 사랑을 내비췄다. 또 캐스팅 후에도 적극적으로 연습에 매진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김소향 만의 마타하리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또 더블 캐스팅된 배우 옥주현과 어떤 다른 매력으로 마타하리를 표현해낼지 아직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많은 뮤지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마타하리’는 6월12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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