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채정안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딴따라’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4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따라 #우리는딴~~따라~입니다 #지성 #혜리 #함께 #설레는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혜리, 지성과 SBS ‘딴따라’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딴따라’는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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