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더 벙커7' 1회

'더 벙커7' 1회

‘더 벙커7’이 강력한 엔진을 달고 돌아왔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XTM ‘더 벙커 시즌7(이하 더 벙커7)’에서는 새로운 MC 박광현, 김일중, 양세형, 정영진이 등장하며 새 단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코너 ‘더 벙커 랩’에서는 첫 실험으로 ‘서 있는 차VS달려온 차, 충돌 피해는?’이라는 주제가 다뤄졌다. 실험을 위해 준비된 고급 대형세단 에쿠스를 본 정영진은 “내가 졌다고 하고 이건 우리가 가집시다”라며 모두를 폭소케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번째 코너 ‘더 벙커 딜러스’는 ‘내 차 팔고 갖고 싶은 차를 가져라’라는 주제에 맞게 MC 군단이 둘씩 팀을 나눠 의뢰인이 기존 차를 팔아주고 예산에 맞게 차를 골라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방청객 투표로 어느 팀의 차가 의뢰인과 잘 어울리는지를 알아보고 그 결과가 의뢰인의 선택과 일치할 경우 의뢰인이 그 차를 구입하게 되는 것. 이날 준비된 2대의 차량은 시청자들에게 돌아가게 됐다.

새 단장을 한 ‘더 벙커7’은 더욱 알차고 새로운 정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박광현은 대한민국 1세대 연예인 카레이서이자 원조 자동차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였고, 김일중은 퇴직금 중간 정산까지 감행하며 자동차를 구입한 소문난 자동차 덕후로서의 모습을 뽐냈다. 정영진은 MC들의 부족한 자동차 지식을 보탰고, 양세형은 웃음을 더하는 등 새 MC들은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더 벙커7’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XTM ‘더벙커7′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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