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박해진 쾌락대본영

박해진 쾌락대본영

배우 박해진이 ‘유정선배’로 대륙 여심을 녹였다.

박해진은 지난 2일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출연해 중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2.46%의 전국시청률, 7.3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던 ‘쾌락대본영’은 박해진의 출연으로 올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박해진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선배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쾌락대본영’은 ‘치즈인더트랩’으로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까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해진과 중국의 톱스타 장량, 진위정 등이 출연했다. 유정 선배로 완벽 변신한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 속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중국 안방 여심을 녹였다.

지난 1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박해진은 오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서 중국 내 독점 생방송 되는 것에 이어, 국내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서도 전 세계로 생중계 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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