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7조원으로 올리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3일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곽세붕 공정위 경쟁정책국장은 "2008년 자산총액 기준을 2조원에서 5조원으로 올린 이후 경제 규모가 커졌고 기업집단 수나 계열회사 수가 크게 늘었다"며 "대기업집단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본다면 (지정 기준을) 상향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공정위는 지정 기준을 7조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공정위는 이날 SH공사 하림 한국투자금융 셀트리온 금호석유화학 카카오를 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홈플러스와 대성은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됐습니다.올해 대기업집단은 65곳으로 2008년(41곳)보다 24곳 늘었습니다.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상호출자, 신규 순환출자 등이 금지됩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50대 경비원 폭행 논란…또 슈퍼갑질?ㆍ서인영, 고소영과 함께 미모 인증 "울 언니 이쁘다"ㆍ백종원 돈가스 김밥 레시피는?ㆍ우울증 징후, 조울증과 차이점은?ㆍ테슬라 `모델3` 예약 이틀새 25만대‥"전기차 새역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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