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가 `송중기바라기` 설현에게 송중기에 대한 환상을 깨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위험한 만장일치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유연석 박보검, 걸그룹 AOA 설현, 소녀시대 서현이 출연했다.이날 설현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찾아온 개리에게 “동글동글한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예전부터 이상형이 송중기 선배님”이라며 KBS2 ‘태양의 후예’ 훨씬 이전부터 송중기를 좋아했다고 털어놨다.개리는 때마침 전화가 연결된 이광수에게 “나 설현 만났다. 근데 이상형이 송중기라더라. 설현이가 종지부를 찍었다”고 투덜댔다.이에 이광수는 "설현에게 송중기의 모든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정 떨어지게 만들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설현은 “저는 (송중기의) 모든 비밀까지도 사랑할 수 있다”고 일편단심 애정을 드러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주식 수익률 대결, 인공지능 `기선제압`ㆍ서인영, 고소영과 함께 미모 인증 "울 언니 이쁘다"ㆍ백종원 돈가스 김밥 레시피는?ㆍ우울증 징후, 조울증과 차이점은?ㆍ테슬라 `모델3` 예약 이틀새 25만대‥"전기차 새역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