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재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넘버세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음악대장의 5연승 저지에 나선 `넘버세븐`의 정체는 걸그룹 스피카의 메인보컬 김보형으로 밝혀졌다.김보형은 박정현의 `꿈에`를 불러 원조 발라드 가수 `불시착` 최재형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가왕 도전전에서는 박미경의 `넌 그렇게 살지마`를 불러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연예인 판정단은 "걸그룹에 대한 편견을 깼다"며 김보형의 노래실력을 극찬하면서 김보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12회, 설마 中 국방부 대변인도 봤을까? `궁금하네`ㆍ대마초 적발된 아이언, 누구 누구의 집 돌았나..유명 스타도?ㆍ환자 13명 살해 ‘병동의 살인자’ 이탈리아 간호사 체포...도대체 왜?ㆍ원광대, 이번엔 ‘학과장 제자 성추행’ 의혹...“사창가에 몸 파는 사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