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행 안전수칙은?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봄철 산행 안전수칙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날씨가 풀린만큼 등산하기 전 몸을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가벼운 체조로 신체를 유연하게 한 뒤 산에 오르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계절에 맞는 등산화를 착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비상식량, 보온의류를 챙겨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혼자서 앞서가지 말고 동료와 함께 산에 오르는 것이 좋다.하산할 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파르기 때문에 뛰지 말고 천천히 내려온다. 자칫 빠른 걸음으로 걷다가 낙상되면 크게 다칠 수 있다. 하산시는 안전한 길을 통해 내려온다. 등산은 전신운동이자 힐링운동이다. 그러나 부상 위험도 높은만큼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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