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방송화면)소백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13시간의 진화작업 끝에 불길이 잡혔다.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군은 화재 진압을 위해 소속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등 200여명을 투입했으며 산림청에 요청해 헬기 5대도 진화작업에 투입했다.13여 시간의 진화작업 끝에 2일 오전 불길이 잡혔으며 경찰과 단양군은 인근 밭두렁이나 농업 폐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12회, 설마 中 국방부 대변인도 봤을까? `궁금하네`ㆍ대마초 적발된 아이언, 누구 누구의 집 돌았나..유명 스타도?ㆍ환자 13명 살해 ‘병동의 살인자’ 이탈리아 간호사 체포...도대체 왜?ㆍ원광대, 이번엔 ‘학과장 제자 성추행’ 의혹...“사창가에 몸 파는 사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