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탄현면의 한 플라스틱 몰딩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정신병원 입원환자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화재는 2일 오전 9시34분쯤 발생했고,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4대와 인력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12회, 설마 中 국방부 대변인도 봤을까? `궁금하네`ㆍ대마초 적발된 아이언, 누구 누구의 집 돌았나..유명 스타도?ㆍ환자 13명 살해 ‘병동의 살인자’ 이탈리아 간호사 체포...도대체 왜?ㆍ원광대, 이번엔 ‘학과장 제자 성추행’ 의혹...“사창가에 몸 파는 사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