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패션계에서 주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던 모델 비타칸이 패션위크 현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패션위크 현장에서 그의 스트리트 패션 역시 화제가 되었는데 귀여운 이미지와 섹시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에 주목을 받았다.최신 트렌드를 담은 데님팬츠와 같은 컬러의 데님백을 에스닉 무드의 깔끔한 화이트 상의와 매치해 패션피플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또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리본장식이 들어간 스커트와 라이더 재킷으로 연출한 깜찍한 러블리룩과 화려한 패턴 드레스에 미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리얼웨이룩으로 패션위크 현장에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한편, 2월 씨제스 모델에디션과 계약을 맺고 전격 합류 국내 활동을 시작한 비타칸은 이미 각종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에서 화보를 통해 얼굴을 비추면서 비타칸의 매력에 국내 팬들이 급증하고 있다.(사진=씨제스,칸-게스진, 알로선글라스)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여전히 최고 시청률`...시청률 전쟁 끝까지 승리할까ㆍ국내 첫 담뱃갑 경고그림 "공개 시안 보니 힘이 쭉, 충격이야"ㆍ“힐러리 수차례 낙태했다” 주장 파문...힐러리 남편 옛 ‘내연녀’ 폭로?ㆍ나이트클럽서 만난 女 상대로 8천만원 뜯은 40대男 알고보니…ㆍ9시 뉴스 송중기, 중국 뉴스 독자들도 관심 "이런 한류 처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