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후 1시쯤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300㎜ 신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지 불과 사흘 만이다.군 정보당국은 이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북한이 미국 워싱턴에서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린 데 맞춰 발사체를 쏘며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및 공조에 대해 반발한 것으로 보인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여전히 최고 시청률`...시청률 전쟁 끝까지 승리할까ㆍ국내 첫 담뱃갑 경고그림 "공개 시안 보니 힘이 쭉, 충격이야"ㆍ“힐러리 수차례 낙태했다” 주장 파문...힐러리 남편 옛 ‘내연녀’ 폭로?ㆍ나이트클럽서 만난 女 상대로 8천만원 뜯은 40대男 알고보니…ㆍ9시 뉴스 송중기, 중국 뉴스 독자들도 관심 "이런 한류 처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