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홀딩스는 차입금 상환 등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보유중인 하이트진로 주식 300만주를 806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이는 자기자본 7.2%로 규모로, 장개시전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될 예정입니다.이에 따라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3,582만여주로, 지분율은 50.3%로 낮아지게 됩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여전히 최고 시청률`...시청률 전쟁 끝까지 승리할까ㆍ국내 첫 담뱃갑 경고그림 "공개 시안 보니 힘이 쭉, 충격이야"ㆍ“힐러리 수차례 낙태했다” 주장 파문...힐러리 남편 옛 ‘내연녀’ 폭로?ㆍ나이트클럽서 만난 女 상대로 8천만원 뜯은 40대男 알고보니…ㆍ9시 뉴스 송중기, 중국 뉴스 독자들도 관심 "이런 한류 처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