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딴따라` 촬영 초읽기에 돌입했다.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따라, 그린, 혜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드라마 `딴따라`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담벼락에 기댄 혜리의 청순한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담은 드라마. 혜리를 포함해 지성, 채정안이 출연한다. 4월 20일 첫 방송된다.(사진=혜리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여전히 최고 시청률`...시청률 전쟁 끝까지 승리할까ㆍ국내 첫 담뱃갑 경고그림 "공개 시안 보니 힘이 쭉, 충격이야"ㆍ[공식입장] 김민재 최유라 측 "6월 결혼 NO, 교제기간 밝히기 어려워"ㆍ"상장하면 수익이 100배" 불법 유사수신업체 주의보ㆍ빅뱅, 美 ‘타임’ 대서특필 “빅뱅, `타임 100` 온라인 투표 3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