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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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22명 연습생들의 마지막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안무가 배윤정과 가희가 연습생들의 마지막 연습을 도왔다.

이날 배윤정은 연습생들에게 “마지막이라니까 속시원하기도 하고, 많이 아쉽다”라며 “너네가 잘되야 우리 면이 산다”며 연습생들을 독려했다.

이어 배윤정과 가희는 연습생들의 마지막 연습을 지켜보며 호랑이 선생님 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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