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기억
기억
‘기억’ 김지수가 이성민의 알츠하이머 패치를 발견했다.

1일 방송된 tvN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는 서영주(김지수)가 남편 박태석(이성민)의 알츠하이머 패치를 발견했다.

이날 서영주는 박태석의 옷을 정리하던 중 주머니에 들어있던 알츠하이머 패치를 발견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서영주는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본 뒤 패치가 알츠하이머 치료에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기억’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