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남다름
남다름
‘기억’ 이성민과 김지수가 아들 남다름의 학교를 찾았다.

1일 방송된 tvN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는 박태석(이성민)과 서영주(김지수)의 아들 박정우(남다름)이 도둑으로 몰렸다.

이날 박정우의 담임 선생님은 “저희반에서 분실 사고가 있었는데, 분실물이 정우 가방에서 발견됐어요. 그 학생 부모님은 학교 폭력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태석과 서영주는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고, 박정우는 “제가 한 짓이 아니에요. 전 모르는 일이에요. 제가 한 일이 아니라구요”라고 억울해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기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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