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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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이 이쁘다아~ 이쁜 꽃을 꺾지 않았어요. 조화 두 송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봄 느낌 물씬 풍기는 흰색 의상을 입고 머리에 꽃을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하는 진세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MBC ‘옥중화’에 출연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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