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류승완 감독 신작 `군함도` 촬영에 들어간다.한 매체는 31일 영화 `군함도` 측 관계자 말을 빌려 "송중기가 오는 5월 말쯤 `군함고`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보도했다.`군함도`는 일본 하시마 섬 강제 징용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송중기 외에도 황정민, 소지섭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함도`에서 송중기는 하시마 섬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독립군 박무영 역을 연기한다.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2050년 날으는 신발 나온다…35년후 현실화될 기술들ㆍ[카드뉴스] "유 대위님 전두엽 피질에 이상이 생겼지 말입니다."‥사랑 호르몬 이야기ㆍ[공식입장] 김민재 최유라 측 "6월 결혼 NO, 교제기간 밝히기 어려워"ㆍ"상장하면 수익이 100배" 불법 유사수신업체 주의보ㆍ빅뱅, 美 ‘타임’ 대서특필 “빅뱅, `타임 100` 온라인 투표 3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