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과 롯데카드(대표 채정병), 코리아세븐(대표 정승인)이 임직원들의 육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롯데 mom편한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영유아 총 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롯데 mom편한어린이집`은 롯데손해보험이 관리하며,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코리아세븐 직원 자녀(만1세부터 만5세까지 취학 전 아동 대상)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우정욱 롯데손해보험 경영지원부문장은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더욱 활기차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했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주 카지노, 중국인 성접대 의혹 일파만파...3류 여배우도 개입?ㆍ첫 방송 투모로우보이, 차학연(빅스 엔)-강민아 커플캐미 첫 회부터 기대ㆍ‘뱀파이어 탐정’ 한수연, 뱀파이어 변신 셀카 공개ㆍ금복주 불매운동 전국 확산 "결혼퇴직제? 여성단체들 뿔났다"ㆍ‘인천 양말 변태’를 아시나요? 여학생 100명 상대 범행 ‘충격과 공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