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신2` 탁재훈 `우결` 출연 권유에 울컥했다.`음악의신2` 탁재훈은 30일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음악의 신2`에서 뮤지가 "어떤 방송을 하고 싶은가"라고 묻자 "글쎄. 모르겠다"고 말했다.뮤지는 탁재훈에 "`우리 결혼했어요`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줬다.탁재훈은 복권을 긁으며 "46년간 쌓아온 나의 업적.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었다. 나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내레이션 했다.`음악의 신2`는 이상민, 탁재훈이 엔터테인먼트 `LTE`를 설립해 일어나느 에피소드를 담은 페이크 다큐 예능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만 4세 여아 참수살해 용의자 "밥 한그릇 뚝딱" 태연하게 수감생활ㆍ첫 방송 투모로우보이, 차학연(빅스 엔)-강민아 커플캐미 첫 회부터 기대ㆍ‘뱀파이어 탐정’ 한수연, 뱀파이어 변신 셀카 공개ㆍ금복주 불매운동 전국 확산 "결혼퇴직제? 여성단체들 뿔났다"ㆍ‘인천 양말 변태’를 아시나요? 여학생 100명 상대 범행 ‘충격과 공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