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블랙픽(대표 권혁준)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풋볼데이`가 축구 국가대표 선수 전용 팀컬러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습니다.`풋볼데이`는 국가대표 선수를 모아 라인업에 적용하면 ‘국가대표 팀컬러’와 ‘국가별 대표선수 전용 팀컬러’를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국가대표 팀컬러`는 국적에 상관없이 국가대표인 선수를 모아 기용하면 최대 ‘모든 능력치 +8’ 효과가 생기며, ‘국가별 대표선수 전용 팀컬러’는 동일 국가의 대표 선수 수에 따라 최대 ‘모든 능력치 +12’ 효과가 발생합니다.`풋볼데이`는 매 시즌 첫 번째 로스트 업데이트 시, 최근 1년간 실제 축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라 별 2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정할 계획입니다.이번 시즌은 에당 아자르(벨기에), 메수트 외질(독일),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다비드 데 헤아(스페인), 네이마르(브라질), 웨인 루니(잉글랜드), 염기훈(대한민국) 등 쟁쟁한 국가대표 선수 라인업을 게임 내에서 발표했습니다.NHN블랙픽 관계자는 “기존 클럽팀 팀컬러 외에 15개 국가의 팀컬러도 추가되어 더 다양한 선수 활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만 4세 여아 참수살해 용의자 "밥 한그릇 뚝딱" 태연하게 수감생활ㆍ첫 방송 투모로우보이, 차학연(빅스 엔)-강민아 커플캐미 첫 회부터 기대ㆍ‘뱀파이어 탐정’ 한수연, 뱀파이어 변신 셀카 공개ㆍ금복주 불매운동 전국 확산 "결혼퇴직제? 여성단체들 뿔났다"ㆍ‘인천 양말 변태’를 아시나요? 여학생 100명 상대 범행 ‘충격과 공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