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의 `우리 결혼했어요` 합류설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 측이 입장을 전했다.MBC `우리 결혼했어요` 관계자는 29일 복수의 매체에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해 많은 분들과 미팅을 했다. 에릭남 역시 그 중 한 명"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앞서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육성재-조이, 곽시양-김소연 커플의 동반 하차설에 대해 "하차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부인한 바 있다.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사진=CJ E&M)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주상욱 차예련 `굴욕은 없다`...어느 각도로 봐도 어울리는 커플ㆍ인천 인질극 ‘충격’...‘젊은 청년’이 조용한 동네에서 장시간 난동 왜?ㆍ복면가왕 송소희 "어머님이 누구니?"...송소희에 시청률로 놀랐다ㆍ“뒷 9멍 XXX” 대전 모 사립대학 MT “성적수치심 유발 구호” 충격이야ㆍ파키스탄軍, ‘공원 테러’ 군사 작전 개시...“대대적 테러 소탕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