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29 23;19;56-vert
2016-03-29 23;19;56-vert
‘슈가맨’ 가수 플라워가 첫 번째 슈가맨으로 등장해 ‘엔드리스(Endless)’를 불렀다.

2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플라워가 ‘엔드리스(Endless)’ 무대를 꾸몄다.

보컬 고유진은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열창했다. 그의 목소리와 김우디의 베이스 연주, 고성진의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웅장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남성 방청객들은 추억에 사로잡힌 듯, 벅찬 마음으로 음악을 감상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