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진구
진구
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 알파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스의 한 건물앞에서…알파팀 동지들과 한껏 멋부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함께 KBS2 ‘태양의 후예’에 출연중인 박훈, 최훈, 안보현과 함께 일렬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사람 뒤로 펼쳐진 그리스의 이국적인 풍경이 눈길을 끈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진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