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 김정남)이 인터넷 전용 보험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출시했습니다.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보험료 계산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상품으로, 기존의 설계사 채널에서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가 평균 17.2% 저렴합니다.또 동부화재의 강점인 텔레마케팅 상담사를 활용해,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하는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 사후 관리를 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고 제공합니다.특히 동부화재는 오는 4월 중 국내 최초로 모바일 내비게이션 기반 안전운전 할인형 상품인 UBI(Usage Based Insurance) 특약을 출시할 예정입니다.동부화재와 SKT가 손잡고 개발한 UBI 특약은 T-map을 기반으로 운전자의 운전습관 정보를 수집해 안전운전 등급을 획득한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에게 보험료를 최대 5% 추가 할인해 줍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사동호랭이, 연예인 성매매 연루 루머 부인 “너무 힘들다..제발 그만”ㆍ‘도도맘’ 김미나 “죽음으로 진실 알릴 수 있다면..” 눈물 (SBS스페셜)ㆍ‘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이 애청자..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ㆍ‘복면가왕’ 초원 꺾은 송소희,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출연소감ㆍ농협 `대포통장 온상` 옛말…모니터링 강화에 사기범들 꺼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