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사업비전 공유 등을 위해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사업설명회에서는 경영현황 및 사업계획, 제품개발, 품질정책, 구매정책 등을 공유했다. 품질확보와 원활한 부품 공급, 선진기술 공동 개발 등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특히 럭셔리 픽업트럭 등 향후 제품 개발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또 지난해 발족한 쌍용차와 부품협력사 회의체인 '톱 건 5'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톱 건 10'으로 확대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는 기술 개발, 부품 조달, 원가 절감, 품질부문 등에서 8개 부품협력사를 선정했다.

쌍용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열어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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