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우연, 임수향에 두 번째 고백…“난 밀당같은 거 잘 몰라”

[bnt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가 다섯’ 안우연이 임수향에게 솔직한 두 번째 고백을 전했다.

3월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에서는 다시 한번 진주(임수향)에게 고백을 전한 태민(안우연)과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자신의 고백에 아직 대답하지 않는 진주를 찾아가 “나는 밀당 같은 거 잘 몰라. 좋으면 그냥 그걸로 끝이야.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거든. 밀당 같은 거 안 하고 그냥 잘해주고 싶어. 나 너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아니, 많이 좋아해”라며 다시 한 번 솔직하게 고백을 전했다.

태민의 두 번째 고백은 특별한 미사여구 하나 없었지만 밀당 연애를 고수하던 진주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기에 충분했고,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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