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평균 전망치(컨센서스)가 급속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증권사 24곳이 제시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평균 5조1천69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해 12월 24일 6조180억원이던 것이 두 달 후인 올 2월 24일 5조3천319억원으로 떨어지는 등 갈수록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습니다.이로써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컨센서스는 석 달 만에 14.1%나 하향됐습니다.매출과 순이익 기대치도 각각 48조2천273억원과 4조2천906억원으로 석 달 전보다 0.34%, 9.07% 줄었습니다.24곳의 증권사 중 동부증권(4조7천억원), 유안타증권(4조8천496억원), KTB투자증권(4조8천577억원), (4조9천250억원) 등 4곳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으로 4조원대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나머지는 5조원 초반대로 전망했습니다.한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전망치를 내놓은 삼성전자 등 상장업체 167곳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8조9천77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이는 석 달 전(30조5천946억원)과 비교하면 5.28% 감소한 것이고, 한 달 전(28조9천113억원)에 비하면 0.23% 늘어난 수준입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진구 애인 김지원 "이런 사랑 받아도 되나요?"ㆍ“모델 시켜줄게” 10대女 유인해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감형 왜?ㆍ클라라 가진동 대만 배우와 무슨 사이? “둘 안경 착용 수상해”ㆍ15세 친딸 성폭행, 성추행, 강간한 비정의 아버지 결국 ‘구속’ㆍ크림빵 뺑소니범 ‘3년형’ 논란 후끈...“이런 황당 판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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