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의 학창시절이 재조명 되고 있다.에릭남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당시 에릭남은 "중학교 들어갔을 땐 동양인이 저밖에 없었다.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며 미국에서 보냈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특히 그는 "심지어 얼굴에 침을 뱉은 사람도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에릭남 SNS)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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