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상가는 이미 구축된 인프라와 많은 유동인구로 수익을 창출해 내는데 안정이다. 하지만 이 경우 막대한 투자 자금을 필요로 한다.전문가들은 임대수익이 목적이라면 비싼 서울 도심지 보다는 더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수도권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라고 조언한다. 개발호재가 다양한데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미사 강변도시는 약 1조여원을 들인 초대형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스퀘어`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인근에 약 48만㎡의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이고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한다.또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도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한 `미사 강변 노블레스`를 분양 중이다.이 상가는 메인 대로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미사강변도시에서 유일한 1종 유흥 상업지구다. 4면 오픈 상가로, 미사지구 상업지역 내 연면적 7,000평 이상의 상가 중 준공이 가장 빠르다.올림픽대로, 서울 천호-하남간 버스전용차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다. 또 강일IC, 상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바로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이 확정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미사 강변 노블레스 상가는 현재 정식 계약서를 발행 중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근석 여진구 `둘이 동갑이야?` 동안 외모 화보 같아!ㆍ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효과? 태국 정부도 `난리났네`ㆍ朴대통령 전국 경계태세 강화 이유는? 북한 위협 `위험수위`ㆍ‘젓가락 살인’ 케냐인 정신 상태 건강하다?..“고국으로 돌아갈 것” 황당ㆍ北 ‘청와대 불바다’ 위협에 경찰도 경계태세 강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