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11대 개발사업 중 8개 사업서귀포에 집중으로 부동산 시장 들썩-전용면적 37㎡~84㎡로총 88세대 구성. 4-Bay 혁신평면선보여…제주도는 `힐링`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서 함께 주목을 받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제주 11대 개발사업 중신화역사공원부터 제주영어교육도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헬스케어타운, 서귀포 관광미항, 휴양형주거단지, 강정해군기지, 서귀포혁신도시까지 8개 사업이 현재 서귀포에 진행 중에 있다.이러한 개발호재 여파로 서귀포 부동산 수요자가 끊임없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의 강남이라 불리는 동홍동에 `동홍동 코아루 오션뷰`가 이달 30일 오픈을 시작한다.2012년에 분양한 제주 동홍동 인터불고코아루의 흥행에 이어 같은 입지에 들어서는이 단지는 중소형 평형으로 전용면적 37㎡ 14세대, 76㎡ 7세대, 84㎡ 67세대로 총 88세대이다.이 단지는 풀옵션 빌트인 구성으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4-Bay 혁신평면 설계를 통해 개방감 및 일조권을 높이고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적용한다. 특히, 가변형 벽체(일부세대)를 적용하여 수요자의 상황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동홍동 코아루 오션뷰는 높은 입지로 인해 서귀포의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큰 인상을 남긴다. 삶의 수준을 높여주는 이러한 조망권으로 실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 역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단지 주변으로 형성된 생활인프라는 실거주자의 편의에 최적화되어 있다. 홈플러스, 플러스마트, 서귀포 제1청사, 올레전통시장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쉽게 이용 가능하며, 서귀포의료원 등 의료시설도 이미 마련되어 있다.학군 또한 명문으로 유명하다. 서귀 중앙 초등학교, 서귀포 초등학교, 서귀포중학교, 서귀중앙 여자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 등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개교해 있으며 도보통학이 가능하다.이동이 편리한 교통망 또한 자랑거리이다. 일주도로와 중산간도로, 산록도로가 인접해 제주도 어디로든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사통팔달로 이동이 가능하다.관광명소인 제주도다운 모습도 보인다. 서귀포항, 왈종미술관, 태평근린공원, 이중섭거리, 칠십리시공원,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등 관광명소가 인접하여 인구유동이 높다. 인구유동이 높으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이달 30일 수요일에 오픈하고, 견본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826-1에 위치해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근석 여진구 `둘이 동갑이야?` 동안 외모 화보 같아!ㆍ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효과? 태국 정부도 `난리났네`ㆍ朴대통령 전국 경계태세 강화 이유는? 북한 위협 `위험수위`ㆍ‘젓가락 살인’ 케냐인 정신 상태 건강하다?..“고국으로 돌아갈 것” 황당ㆍ北 ‘청와대 불바다’ 위협에 경찰도 경계태세 강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